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돌 마스터 SideM/애니메이션/에피소드 가이드 (문단 편집) === 내용 === 시작부터 구급차에 이시카와P가 실려가고, [[텐도 테루|테루]]와 [[카시와기 츠바사|츠바사]]가 "프로듀서!"라고 소리치고, [[사쿠라바 카오루|카오루]]가 진정시키는 가운데, 프로듀서가 수술실로 실려들어가는 급박한 상황으로 시작한다. 허나, 오프닝 영상 직후 밝혀진 진상은 다름아닌 '''급성 맹장염'''. 테루는 이시카와P의 병실이 개인실이라는 점에 놀랐지만, 사실 이에 대해서 뒷사정이 있었다. 다름아닌 [[사이토 타카시(아이돌 마스터 SideM)|사장]]의 민폐. [[야마무라 켄]]이 고개를 숙이며 개인실을 수배해야 했던 것이다. 프로듀서는 곧 퇴원할 수 있을테니 금방 일에 복귀하겠다고 하지만, 카오루가 무리하는 성격이니 이왕 입원한 기회에 완치될 때 까지 푹 쉬라고 조언한다. 츠바사가 "많이 먹고 영양을 취하라고" 하지만, 알다시피 환자식은 내장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적게 만들어지는게 특징인데다가, 맹장염 수술을 받으면 한동안 금식. 테루와 카오루의 말, 그리고 한동안 백비탕(白湯)[* 맹탕. 맹물을 끓인 것]만 먹어야 한다는 프로듀서의 말에 바로 경악하는 츠바사[* 츠바사의 취미가 많이 먹기라는걸 생각하면 어찌 보면 당연한 결말]가 볼거리. 한편 왁자지껄한 이 병실의 소리를 벽 너머로, 입원한 [[아오이 유스케|유스케]]가 쓸쓸하게 듣고 있었다. 시간이 흘러, 드디어 죽을 먹을 수 있게 되자 기뻐하는 프로듀서, 잠시 돌아다니다가 병실 문을 열고 나오는 [[아오이 쿄스케|쿄스케]]를 발견한다. 굴러나온 공을 주워준 프로듀서. 그 때, 아오이 형재가 쌍둥이라는걸 알게 된다. 그 다음 날. 쿄스케와 로비에서 마주친 프로듀서는 [[High×Joker]]가 사식으로 넣어준 도넛[* 포장박스에 멤버들의 메시지가 적혀있다. 그리고 아직 카페 퍼레이드가 315 프로덕션 소속 전이기 때문에 도넛을 제일 좋아하는 건 하루나밖에 없기 때문에 당연한 것.]을 쿄스케에게 주며, 친분을 쌓기 시작한다. 그 광경을, 리허빌리를 마치고 돌아오던 유스케가 발견하고, 도넛을 통해 친해지기 시작했다. [* 그 때 삽입된 곡이 [[Pleasure Forever...]]이다.] 그 후에도 [[Beit]][* [[사이마스 주피터|Jupiter]]의 응원 메시지가 적힌 로봇을 가지고 왔다.]와 [[S.E.M]]이 병문안을 오면서. 프로듀서는 점차 회복해간다. 그 과정에서 아오이 형제는 그가 아이돌 기획사의 프로듀서임을 알게 된다. 형제는 프로듀서가 하는 일을 듣고 '''마치 팀의 감독님 같은 존재구나'''라면서 재미있어한다. 그러면서 프로듀서는 둘이서 하나가 된 것처럼 훌륭한 팀워크를 보여주는 형제를 높이 산다. 그 말을 듣고 형제는 '''이게 흔히 말하는 스카우트라는건가!?'''라면서 '''아이돌인가...'''라면서 잠시 생각에 잠긴다. 한편 아오이 형제는 병원에 입원해 있는 어린아이들을 상대로 축구를 가르치고 있었다. 물론 몸이 성치않은 유스케는 말로서, 행동으로 그르치는 것은 쿄스케가 맡고 있었다. 유스케는 한쪽 다리로도 트래핑을 잘 해내는 모습을 보이지만 쿄스케는 성치 않은 몸으로 무리하지 말라고 다그친다. 시간이 흘러 프로듀서는 퇴원을 하루 앞두고 있는 상황이 되었고. 유스케는 전문의에게 무슨 말을 통고받게 된다. 그 날 저녁 훈련을 마친 쿄스케는 유스케에게 전화을 받는다. 하지만 유스케는 말을 얼부리고 힘내라는 말만 남기고 전화를 끊는다. 쿄스케는 별거 아니겠지라고 생각하며. 병원으로 향하는 도중에 갑작스러운 인터뷰를 하게 된다. 겨우 기자들을 물리치고 병실에 들어선 쿄스케는 유스케에게 충격적인 말을 듣게 된다. 바로 '''회복은 잘 되고 있고, 축구를 하는데는 크게 지장은 없게 되었지만, 프로 선수로서의 활동은 어렵다'''는 통고받았다는 것. 즉 '''[[사망선고|프로 축구 선수로서의 강제은퇴]]'''를 선고 받은 것. 유스케는 나 없이 쿄스케라도 힘내달라고 하지만 쿄스케는 '''나 혼자로는 의미없어!'''라며 소리치며 비가 오는 가운데에 뛰쳐나가버린다. 쿄스케는 슬퍼하며 유스케가 부상당했을 때를 회상한다. [* 그 부분은 전 S.E.M의 에피소드(애니메이션 6화)처럼 통상호의 에피소드를 인용했다. 쿄스케는 그 때 자신의 무모한 플레이 때문에 유스케가 부상을 입었다고 생각해서 죄책감을 느끼지만 들것에 실려가는 유스케는 쿄스케에게 '''너의 잘못이 아니야!'''라면서 위로한다.] 그리고 어렸을 때부터 형제가 축구를 즐겨했으며. 팀 플레이로서도 충분한 재능이 있었음이 드러난다. [* 아직 꼬마 시절인데. 크로스(쿄스케가 했다.)과 그 크로스를 잘 받아서 유스케가 오버헤드킥을 해냈다! 어렸을 때 성우도 [[키쿠치 타케루]]와 [[야마야 요시타카]]가 그대로 맡았다.] 그 때부터 쿄스케는 유스케가 없으면 안 되는 존재가 되었던 것. 한편 유스케는 쿄스케에게 상처를 입힌 것 같다며 괴로워하다가 프로듀서를 만난다. 그리고 무슨 부탁을 하는데... 그리고 나타난 곳은 쿄스케와 줄곧 축구를 하던 곳. [* 전에 쿄스케가 어렸을 때를 회상했던 곳.] 그리고 유스케는 '''나 아이돌이 될거야!''' 라면서 유스케 본인도 쿄스케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며. 프로 축구 선수는 같이 할 수 없지만 아이돌이라면 할 수 있다며 쿄스케를 설득시킨다. 쿄스케는 그 말을 듣고 수긍한다. 그 후 아오이 형제는 프로듀서에게 '''아이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돼?'''라고 묻는다. 그리고는 '''이제 유스케가 회복할때까지 기다려달라고! 그리고 잘 부탁해! [[이시카와P|감독]]!'''이라면서 방긋 웃는다. 그 후 엔딩이 나오는데 엔딩 신은 밑의 여담에도 나와있듯이 아오이 형제는 프로 축구 선수 은퇴와 동시에 아이돌 전직 발표 기자회견을 연다. 그 후 유스케는 재활치료에 힘쓰고, 쿄스케는 보컬.댄스 관련 서적을 구입해서 독학으로 익히고 있는 신이 나온다. * OP * [[Reason!!]] - 315 STARS(DRAMATIC STARS、Beit、S.E.M、High×Joker、W、Jupiter) * 삽입곡 * [[Pleasure Forever...]] - [[W(아이돌 마스터 SideM)|W]] * ED * [[AFTER THE RAIN]] - [[W(아이돌 마스터 SideM)|W]](애니메이션 오리지널 곡)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